항상 경주 그랜드치과에 오면 접수하기가 싫어지네요 고객이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제가 날짜랑 예약자명 까지 말했는데 비웃으면서 어이없다는 듯이 성함먼저 말하셔야죠는 무슨 상황이죠...? 좋게 성함먼저 말씀해주세요도 아니고 똑바로 말할때 제발 경청해서 잘 들어주세요 이런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렇다는건 건성건성 듣는다는건가요?항상 병원에가면 저뿐만 아니라 저랑 같이 다니는 사람들 모두가 입 모아서 하는 말이 고객 대응이 너무 불친절하다는 겁니다 애초에 이런일에 수월한 직원을 뽑든지 갈때마다 기분이 나빠서 작성합니다. 직원들도 하루종일 일하면 힘들수도 있고 한거 아는데 그런 감정이 계속해서 고객들에게 보이고 그걸 저희에게 분출해내면 고의라고 봐도 되는거죠?ㅎㅎ 아무쪼록 다음부턴 이런 일에 대해 듣기지도 이런 상황에 처해있는 일 없도록 부탁드립니다